1. 다이렉트엑스 지원. 프랩스로 동영상 캡쳐를 할 수 있었다. 다이렉트엑스 지원 덕택에 그래픽이 수려해진 것을 제외하면 다른 장점을 경험할 수 없다고 생각했으나 프랩스 캡쳐라는 나름대로의 반전.
2. '실행 취소'가 무한이다. ...포르자 3의 무한 뒤로 감기처럼 ...;;; 거의 완료가 된 시점에 실행 취소를 끊임없이(CTRL+Z) 눌러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덕택에 재현할 수 있었다. 비스타에 있던 카드 게임은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XP까지는 다른 카드 이동 작업을 하기 전까지 1회만 가능했다.
하지만 실패할 뻔 했던 진행을 어떤 특별한 과정을 통해 완성한 것이라 재현하는 도중 두 번 실패해 세 번째 캡쳐에서 성공. ..
그 외에 완료 성공율은 전작들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과정에서 약간의 차이를 느꼈다. 전작들의 경우 특정 무늬의 카드를 한꺼번에 올려놓으면 다른 무늬 진행에 차질이 생겨 다시 내려놓는 작업을 자주 해야 하지만, 윈7에 포함된 버전은 특정 무늬 단독 선두로 다른 부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전작들에서는 위에 올려놓는 카드는 무늬별로 거의 비슷한 수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하트 3, 다이아몬드: 2, 스페이드: 3, 클로버: 3 등) 윈 7 버전에서는 (하트: 9, 다이아몬드: 3, 스페이드: 8, 클로버 1 등의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그래도 다시 내려놓는 비율은 훨씬 적다. 덕택에 눈에 보이는대로 일단 올려놓아도 되기 때문에 느낌 상 진행이 훨씬 더 매끄럽다.
...윈도우 7 발매 후 관련 첫 글이 카드게임일 줄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