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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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웹진 비디오게이머 닷컴에 실린 철권 6 디렉터 하라다 카츠히로 인터뷰에서 철권 6가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모든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이유를 밝혔다. "캐릭터 잠금 해제라는 아이디어는 너무 구닥다리"라는 것이다.

Unlockables are outdated, says Tekken chief @ Videogamer.com

캐릭터를 잠궈놓고 순서대로 열 수 있게 만든 것은 원래 아케이드용 게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 개념이 이어져 가정용 게임기에도 적용되었던 것이지만 남들은 사용하는데 사용하지 못하는 게이머들은 짜증을 내게 될 수도 있고 요즘은 온라인 멀티플레이라는 것이 있어 수명 연장용 장치를 따로 넣을 필요가 없는 이제는 더 이상 의미가 없는 불필요한 요소라는 설명.

철권 6에만 해당하는 얘기라면 그럴 수도 있겠네..라고 생각하지만, 남코 반다이 전체로 넘어가면 'EA 못지않은' DLC를 발매했던 전적이 있어(소울칼리버 4) 난감한 발언이 될 수도. 게다가 비디오게이머도 언급했지만 최근 발매된 스파4 역시 캐릭터 언락 개념이 포함되어 있어 조금은 비아냥 성격의 얘기처럼 들리기도 하고...


단순 연상작용이긴 하지만 Outdated라는 얘길 들으니, 오래 된 소니의 구시대 유물 진동 발언도 생각나고...
(이런 건 반드시 기억을 해두고 다음 철권은 어떻게 되나 볼 필요가...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7/03 03:51

공식 엑스박스 매거진(Official Xbox Magazine: OXM)에 독점 인터뷰 기사로 스플린터 셀 컨빅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맥심 벨런드의 게임 설명이 잔뜩 포함될 것이라는데 그 중 일부를 빼내 온라인 OXM 사이트에 등록했다. 게임에는 몇 가지 난이도 설정이 포함되는데 그 중 일반적인 수준의 난이도 모드로 게임을 진행할 경우 12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Splinter Cell Conviction can be completed in 12 hours @ OXM

그보다 어려운 모드는 레인보우 식스 베이거스의 리얼 모드와 비슷한 수준인데 맥심에 의하면 "really f_cking hard" 수준. 시종일관 잠입 액션이 필요하고 총알 두 방이면 사망하고, 적들은 정말 강한.. (적이라고 해봐야 사람들일텐데 강해봤자...일텐데, 아마도 초현실 모드인 듯)

인터뷰 내용 전체는 잡지를 사서 확인하라고..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7/03 02:58

번아웃 제작사 크라이티어리언(Criterion)에서 다음 니드 포 스피드 게임을 만들 것이라는 것이 확인된 가운데 NFS가 번아웃 스타일로 가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를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하지만 그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걱정거리가 생길 가능성도 없지 않다.

크라이티어리언의 대빵 알렉스 워드는 트위터에 짤막하게 3DO 버전으로 처음 만들어졌던 NFS 버전으로의 귀환이라는 말을 남겼다.

Return to the original 3DO version of NFS @ Twitter

94년 발매된 3DO 버전 게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을 경험한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이것을 PC에서 즐길 수 있게 만들어 95년 발매한 첫 버전이 그것이므로 첫 NFS의 스타일을 떠올리면 어떤 느낌의 게임이 될지 대충 떠올려볼 수는 있겠다.

다만, 그들이 언급한 '귀환'이라는 표현이 정확히 어느 부분을 의미하는지 확실치 않고, 번아웃 제작사는 당시 NFS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는 회사라 주행 느낌까지 그대로 갈 것 같지는 않다. 일단, 레이싱 게임 만들어서 실패한 적은 없는 회사가 만들고 그들을 유명하게 해준 번아웃과는 다를 것 같으니 일단은 관심 한 줌.


SHIFT는 초반 공개된 동영상으로는 관심거리가 될만하다가 추가 동영상이 나오는 족족 관심이 뚝뚝 떨어지는 상황. 이상한 기술에 포인트를 주어 드라이버 레벨을 올린다는 동영상에서 대폭 하락. 결과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프로스트리트 수준이 될 것 같은 불길함.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7/03 02:36

그란 투리스모 5에 넣을 계획으로 시트로엥과 폴리포니가 공동으로 디자인해 2008년 파리 모터쇼에 처음 선보였던 시트로엥의 GT라는 자동차가 실제로 만들어져 거리를 달리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파리 모터쇼에 출품된 버전은 단순히 껍데기만 있는 것이었고, 겉모습만 보여주기 위한 버전으로 운전해보고 싶으면 그란 투리스모 5를 사라는 의도였는데 실제로 만들어버린 것. 모터쇼에 등장했을 때에는 자동차 이름이 그저 GT였지만, 실제로 만들어진 버전의 이름은 GTbyCITROEN.

GTbyCITROEN 상세 설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거 스카이라인이었나? 그란투리스모 내에서 겉모습이 독특하게 튜닝된 버전이 실제로 만들어진 적이 있긴 하지만 원래 있던 자동차의 변형 모델이었던 것에 비해 게임용으로 만들어지고 게임에서만 몰아볼 수 있는 디자인의 자동차가 실제로 만들어진 것은 처음. 하지만 양산 여부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동영상에도 지나가던 사람들이 캠코더라든가 전화기를 들고 열심히 찍어대는데 실제로 보면 나도 그렇게 될 듯. 멋있긴 정말 멋있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7/0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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