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전트의 현세대 게임 엔진은 시드 마이어의 문명 4, 플레이보이: 더 맨션 등에 사용된 바 있고 차세대 게임 엔진은 최소한 한 개의 게임에 사용된 것이 확인됐다. Xbox 360용으로 만들어진 엘더 스크롤 4: 오블리비언이 그것.
현재 샨다 인터랙티브는 미르의 전설 2와 같은 MMO 유통을 맡고 있으며 최근 캐쥬얼 음악 온라인 게임인 DJ 맥스의 유통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나스닥 주가가 하락하면서 재정적인 문제를 경험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재정적인 문제라고는 해도 샨드는 2005년 6월 30일 기준으로 4억 6천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고, 그 중 유료 사용자를 1,850만 명이나 확보하고 있어 큰 타격을 입은 것은 아니다.
중국의 게임 개발사가 뭘 만들겠냐고 할 지 모르겠지만 알 수 없는 일. 동유럽 지역 개발사들이 처음 움직이기 시작하던 때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 슬쩍 움직이는 듯 싶더니 몰려 나오기 시작한 무서움을 발휘한 바 있다. 직접 게임 엔진을 만들어 게임을 만들던 동유럽 개발사들과는 조금 다르긴 해도 어쨌든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야 할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