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toppable Gorg 공식 웹 사이트
스팀에 의하면 1월 20일로 되어 있으나 퓨처마크의 발표는 1월 19일. 아마도 스팀의 발매일은 국내 시간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 같기도. 아무튼 목/금 쯤 발매.
연초부터 XBLA 디펜스 할인에 이어 새 게임까지 ..방어의 해가 되어가는 듯한 ...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퓨처마크에서 지난 해 쯤,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차렸지만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드디어 첫 게임계 발을 내딛었다. 제목은 Shattered Horizon.
달에서 광석을 캐던 중 엄청난 사고가 발생해 지구 근처에 수백 만 개의 파편을 날릴 정도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 목표. 파편을 피하면서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파편들 속에서 갈라진 팀 간의 전투 중에서 살아남는 것으로 배경은 항상 무중력 상태. 게다가 싱글플레이는 없고 멀티플레이 전용.
사실적인 무중력 상태 표현으로, 우주에 나가보고 싶었지만 나갈 수 없던 사람들에게 어필(꿈과 희망을 주게 될지는 몰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그런 사람이 한둘인가..), 진행 중 진영은 광산에서 딸려 나온 사람들이거나 달과 지구 사이에 있다가 벼락 맞은 우주 정거장 속 사람들로 구분. 파편이 너무 많아 구조받거나 구조하는 것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각박한 상황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퓨처마크의 대빵인 Jukka Makinen(a위에 움라우트)는 "그동안 많은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만들어오면서, 팬들로부터 '게임 만들어도 되겠다'는 얘기를 들어왔던터라 진짜 게임을 발표하게 되어 정말정말 기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