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1996년 10월 처음 툼레이더가 세상에 나온지 이번 달로 딱 15년. 그래서 현재의 개발사 크리스탈 다이내믹스에서 15주년 기념 행사를 시작했다.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지만 모두 해외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먼 곳에 살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저 그림의 떡. 유일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온라인 전시회.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와 관련된 다양한 아트웍을 10월 한 달 동안 일정 시차를 두고 조금씩 오픈해 10월 말까지 이어지는 온라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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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 Raider 15-Year Celebration @ Hiptic

현재 오픈되어 있는 첫 아트웍 묶음은 툼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만화를 그린 앤디 파크(Andy Park)의 라라 크로프트 그림들. 중간중간 어떤 이미지가 공개될 지 알 수 없으나 확실히 알려져 있는 건 전시회의 마지막은 라라 크로프트를 처음 만들어낸 토비 가드의 이미지가 될 것이라는 사실.

해외에서 열리는 행사로는 10월 14일 뉴욕에서 열리는 코미콘(Comicon)에서 아트웍 디자이너 사인회, The Nerd Machine이라는 기묘한 쇼핑몰을 통해 티셔츠라든가 포스터를 판매할 계획 등(현재는 가봐도 아무 것도 없고 아마도 코미콘 행사에 맞춰 개시할 듯).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은 모두 Child's Play 자선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툼레이더 만화책 시리즈를 사본 적은 없지만 4편이 발매되던 때 은색 찬란한 박스가 인상적인 밀레니엄 에디션 속에 만화책 첫 편 프리뷰 에디션이라는 얇은 책자가 포함되어 있어 조금 접할 기회는 있었고,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모습이었기에 거부감도 있던 기억. 하지만 보다보니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 언젠가 한 번 사볼까..했다가 구매까지는 가지 않고 잊혀졌던... 프리뷰 에디션을 꺼내 표지와 초반 페이지를 찰칵찰칵~ (앤디 파크 그림이기는 한데 전시회에 공개된 이미지와는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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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툼레이더는 당연히 코어 디자인이 만들 줄 알았는데..
우연인지... 원 제작사의 이니셜과 새 제작사의 이니셜이 동일.. CD ...
(Core Design vs. Crystal Dynamics)

...그나저나 벌써 15년이라니... 세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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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s Play는 2003년부터 시작됐다는 '병든 아이들에게 놀거리 제공'이라는 모토 하에 기금을 모집해 전세계 60개 이상의 병원에 입원 중인 아이들에게 장난감이라든가 게임을 제공하는 비상업적 자선 단체와 그 활동의 제목.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1/10/06 04:07

라이브를 통한 협동 멀티가 가능하게 됨과 거의 동시에 무료 미션팩이 하나 추가되고, 그 뒤 유료 미션 팩이 추가된 다음 얼마 전 크리스탈 다이내믹스가 예고했던 '놀라운 추가 캐릭터 팩'(그러나 살짝 예상은 했던)이 공개됐고, 구입해놓았다가 다른 게임들에 밀려 해볼 기회가 없다가 오늘 문득 생각나 해봤다. 그저 라지엘과 케인을 다시 보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기뻤고, 컷씬 등의 다른 진행 요소는 라라와 빛의 수호신이 나온다고 해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컷씬도 라지엘과 케인이 등장하며, 음성 역시 과거의 라지엘과 케인의 그것과 비슷한(조금 차이가 있으나 억양이 동일해 거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는) 성우까지 참여해 그들만의 목소리를 내주는 것에 놀랐다. 싱글 모드 라라의 대역은 게임 진행 상 비슷한 요소가 배정됐던 라지엘이, 멀티 모드로 하면 수호신 역할에 케인. 물론 그들이 진행 중 사용하는 도구는 모두 기존 라라와 수호신의 그것과 동일. (라지엘의 특별한 능력까지 가세했다면 더욱 놀랐을 수 있으나 이 정도로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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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것은 게임을 시작할 때 곧바로 캐릭터를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라 DLC 팩을 선택해 역으로 캐릭터를 선택한 뒤 게임을 시작하는 것이어서 추가 DLC 팩 미션은 반드시 기존 캐릭터로만 진행할 수 있다는 점. 그래도 케인과 라지엘의 목소리와 모습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으로 싱글을 다시 진행해도 색다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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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수~

덕택에 레거시 오브 케인 시리즈에 대한 기대가 다시 강화되었는데, 소울 리버 3편을 겸하는 디파이언스로 라지엘의 스토리가 마무리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 나오지 않을 것도 알고 있다며 슬프지 않을 것 같다고 마음을 추스려보기도..(케인보다 라지엘을 더 좋아하는 입장)

이왕 이렇게 된 거 이전 소울 리버 시리즈가 몽창 XBLA나 삼돌 버전으로 컬렉션 모드 또는 새로운 엔진으로 개량해 발매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주절주절 궁시렁 궁시렁...

.....


잡념은 스답~

게임이 북미시장바닥에만 발매됐으니 DLC 역시 그곳에만..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10/12/19 11:55

XBLA용으로 나온 액션 어드벤쳐 게임 라라 크로프트와 Guardian of Light의 협동 멀티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예고됐던 시기보다 대략 한 달이나 더 밀려 이루어진 것이지만, 게임 구매 당시 함께 구매한 다른 분이 대뜸 "라라해요~" 메시지를 보내주신 덕분에 어제 해봤다.


1. 협동으로 들어가면 모든 보조 도전 항목은 리셋되지만, 각 플레이어가 따로 싱글로 진행한 도전에 대한 보상은 그대로 적용된다. 챕터 선택도 없이 처음부터 진행해야 하며, 첫 레벨에서는 각자에게 주어진 기본 무기로만 진행한다. 아마도 각자의 역할을 확실히 각인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2. 라라는 혼자 할 때와 마찬가지지만, 빛의 수호자 아저씨가 추가되면서 라라의 기본 기능 중 하나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고 레벨 구성에도 변화가 생긴다.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하도록 존재하던 요소가 사라지고 둘이 힘을 합쳐야만 해결할 수 있게 한 것.

라라가 쏘는 밧줄은 다른쪽 고리에 연결되면 아저씨가 건너갈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고, 아저씨가 떨어질 때 살려주는 역할도 하고, 그렇게 양쪽으로 잡고 있다면 어느 한쪽은 지지대가 되어 다른 한 사람이 절벽 아래로 내려간다거나 하는 용도로도 활용. 아저씨는 첫 레벨만 창을 기본 무기로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라라로 진행해 얻은 업그레이드 요소와 무기를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지만, 창을 던져 라라가 이동하거나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으며, 날아오는 화살을 막기 위해 방패로 전면을 막는다거나 방패를 머리 위로 올려 라라가 밟고 올라갈 수 있게 해주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창을 던지는 것은 아저씨만 가능하게 되고 라라가 창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도 약간의 변화. 창을 벽에 꽂아 발판으로 만들 수 있지만 아저씨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덕분에 밟으면 바로 부서져 사라진다는 것 역시 독특한 점.

협동 모드 시 싱글로 진행할 때에는 볼 수 없던 컷씬이 등장하기도 하는 소소한 재미도..


3. 서로 힙을 합쳐야 하지만, 일부 액션에서 자칫하면 우정 파괴 게임이 될 소지도 .. 바닥에 가시가 많은 곳을 라라의 밧줄을 밟고 달려갈 때 라라가 밧줄을 놓아버린다거나 날아오는 창을 방패로 막고 있다 라라가 따라올 즈음 굴러굴러 미리 피신한다거나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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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린(사실 까먹고 있었다) 보람은 있다. 모든 레벨을 진행한 것은 아니고 45% 정도. 나머지는 내일로 예약.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10/11/01 22:27

중간에 케인 앤 린치 2가 끼어들어 잠시 주춤하다 케인 앤 린치 2를 끝내버려, 라라도 끝장을 봤다.


1. 2GB가 넘는 용량을 납득할 수 밖에 없는 내용물. 비교적 짧게 끝나는 보스전 레벨이 있어 전체적으로 플레이타임이 아주 길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보스전이 아닌 레벨은 이리저리 숨겨진 보물을 찾느라 레벨 당 평균 35분 정도. 보스전 포함 레벨 수는 14개. 1회차를 끝낸 뒤 기록된 시간은 7시간 5분 정도.


2. 두 개의 아티팩트와 1개의 렐릭을 장착해 라라의 성능(?) 개선을 도모할 수 있고, 갖고 다닐 수 있는 무기는 네 가지지만 상시 필요하고 교체 불가능한 창을 제외한 세 가지만 다른 것으로 교체 가능. 기본 권총과 창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탄약을 소비하는데 수치로 기록되지 않고 막대로 표시되며, 무기마다 막대 소비 수준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티팩트는 달리기 속도, 무기 공격력, 방어력, 폭탄 파괴력 등을 개선할 수 있게 해주고, 렐릭은 공격받지 않은 상태로 일정 회수 공격 성공하거나 기타 보물을 찾아 얻어 채우는 용모양의 게이지가 가득 차면 자동으로 기능을 발휘하며, 모든 무기의 산탄 기능 추가, 체력 회복, 탄약 막대 회복, 폭탄 파괴력 급증 등으로 영향을 미친다.

무기는 가장 기본적인 창과 쌍권총 외에, 다른 툼레이더 게임들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샷건, 기관총, 그레네이드 런처, RPG 등이 있고 각 총기류의 보다 강화된 성능을 가진 버전들이 준비되어 있다.


3. 1회차로 끝내는 게임이 아님. 다른 툼레이더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엔딩을 보고 나면 보물 찾기를 할 수 있는데, 그 외에 챌린지라고 해서 완수하면 아이템을 주는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템 수집을 위해 각 도전 항목을 시도하는 것까지 포함. (현재 진행 중)


4.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는 예고된대로 오프라인 버전 밖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해볼 수 없었다. 이 부분은 라이브 기능이 추가되는 9월 말에 다시.


5. 하나의 레벨 길이가 웬만한 툼레이더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각각 기승전결이 있는 분위기를 가지기 때문에 정말 만족스러운 모험이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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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각 게임 레벨은 각종 툼레이더 게임에서 특징적이었던 레벨들을 차용해 재구성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떤 레벨은 언더월드에서, 어떤 레벨은 오리지널 레벨 등등 회상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


7.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바이크 레벨이 없다는 점.


8. 퍼즐은 (해보지 못한 GBA와 DS 버전을 제외한)모든 툼레이더를 통털어 제일 무난한 수준. 적당하게 생각하고 적당하게 전투 경험. 이른바 타격감이라는 것도 매우 훌륭해 적들이 공격받는 것이 조금 가슴아플 때도 있고.. (아플 것 같아서...)


9. 진행 중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툼레이더 메인 타이틀 음악의 편곡 버전 --> Good!


툼레이더를 좋아하는 누구에게든 권하고 싶은 게임. (절대로 실망하지 않으리라 믿으며..)
(케인 앤 린치 2로 다운된 기분 급상승 -> 매우 다행)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10/08/27 14:52

국내 삼돌 닷컴을 통해 배포된 써머 오브 아케이드 발매 예정 시계에는 틀림없이 있던 라라 크로프트와 빛의 수호자 게임이 정작 발매 당일에는 국내에 발매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부랴부랴 플레이아시아를 방문해 북미 계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구입해 북미 계정으로 들어가 구매. 다운을 받으려는데 게임의 용량이 자그마치 2.02GB. 오늘은 일찍 자야하는 관계로 많이는 해볼 수 없었고 대략 몇 가지 퍼즐과 전투를 경험할 수 있던 시점에 끌 수 밖에 없었다.


1. 쿼터뷰 시점으로 자그마한 라라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진행하는데 동작들이 워낙에 낯익어서 그런지 눈으로는 작은 라라의 움직임을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 속에는 큰 화면으로 대체되는 신기한 경험. 말하자면, 헤일로 워즈를 진행하며 쬐끄만 스파르탄이 코버넌트의 탱크에 올라타 뚜껑을 뜯어내는 장면을 보며 헤일로를 떠올리는 것과 비슷한 증상.


2. 멀리서 보기 때문인지 조작 체계가 조금 다르다. 쉽게 사방을 조준할 수 있도록 우측 스틱을 움직이는대로 곧바로 조준, 조준 상태에서 좌측 스틱을 움직이면 평행 이동, 우측 트리거로 사격. 초반부터 어떤 신전을 지키던 수호자가 부활하게 되고, 그가 건네준 창을 이용할 수 있는데 창으로 공격하는 것도 같은 방식. 창은 큰 화면 툼레이더에서도 경험할 수 있던 발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약간의 퍼즐도 포함.


3. 진행하다 보면 어떤 특별한 아이템을 얻는데, 라라의 속성에 영향을 미친다. 처음 얻는 것은 공격력 상승, 방어력 감소..가 함께 붙어 있는 것이고 최고 두 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고 나온다. 전체 개수는 16개 정도인 듯.


4.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는 별도의 메뉴로 되어 있지만, 오프라인 멀티 밖에 되지 않아 들어가보지 않았다. 다른 패드를 켜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일이지만 일찍 자야 하는 상황이기에 일단은 통과~


5. 컷씬은 만화책같은 그림으로 진행되는 부분과 게임 그래픽을 이용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고, 게임 그래픽을 이용하는 경우 확대된 라라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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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라라의 점프라든가 구르기 등이 시원시원하다. 오히려 큰 화면 라라보다 더 큰 움직임을 보이는 듯. 덕분에 액션을 취할 때 속이 후련해진다. 아래로 내려오는 동작을 하는 경우 레전드부터 시작된 모서리 자동 잡기 등이 기본 작동.


7. 체크포인트 지날 때 들리는 소리도 띵~ 하는 레전드 이후 사운드 그대로 사용. 목소리도 비슷한 것 같고, 아무튼 큰 화면 버전을 조금 멀리 떨어져서 보는 기분.


8. 초반이라 그런지 그다지 난해한 퍼즐은 없었으나, 이 부분은 더 해봐야 제대로 알 수 있으므로 차후 소감문을 통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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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거나 조금 부족한 감이 있다거나 하는 느낌이 전혀 없이 '그냥 툼레이더구만!'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잘 만든 게임. 듣자하니 첫 DLC는 언제 공개될 지 알 수 없으나 첫 30일 간은 무료로 얻을 수 있다고 하니 놓치지 않도록 귀를 기울여야 할 듯. 하지만 30일이라는 것이 게임 발매일 기준 30일이라는 얘기인지 아니면 DLC 발매일 기준이라는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저 나올 때 얻으면 될 듯.


그나저나. .. 진짜 정발 계획은 물건너 간 것인지 궁금~
(그렇다면 시계로 사기를 쳤다는 것이 되는데 ...)


Update: 이상한 점 발견
라이브를 통해 공개되는 모든 항목에 대한 정보를 일러주는 메이저넬슨의 사이트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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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de: Lara Croft and the Guardian of Light @ MajorNelson

메이저 넬슨 페이지에 발매 정보가 올라오면 항상 발매 지역과 미발매 지역 대한 정보가 올라오는데, 여태까지 한 번도 '발매된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발매 지역에 변경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잘못된 정보를 일러주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모든 라이브 지역'이라고 하니 한국 정발이 정상일 것 같은데.. 아직도 무소식.

허...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10/08/19 01:07

틀림없이 외국 날짜로 8월 18일 라라 크로프트 XBLA 게임이 나올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시장바닥에 들어갔더니 게임은 없고 몇 개의 아바타 아이템 목록만 줄줄줄. 단순 시장바닥 목록에서는 아바타 아이템 내용물을 볼 수 없으니, 아바타 꾸미기로 발길을 돌렸고 거기서 발견한 내용물은 항상 꿈꿔왔던 라라 복장 풀셋 몇 가지. 언더월드 버전, 클래식 버전, 레전드 버전, 그리고 라라 그림이 있는 티셔츠와 전혀 닮지 않았지만 T-렉스라고 우기는 애완동물 등등. 클래식 버전이 제일 갖고 싶었지만 아바타용 클래식 버전은 너무 이상하게 되어 있어 결국 레전드 풀셋. ...그리고 라라 인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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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렇게... 아바타는 자신의 옷을 찾았다는 해피 엔딩 스토리 ...


누가 아바타 아이템을 돈 줘가며 사나 했더니만... ;;;
(이제는 구매자들을 이해하는 입장)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10/08/18 11:42

비스으으으으무레하게 꾸며놓기는 했지만 항상 뭔가가 불만스러웠던 부분 중 한 가지를 해결했다. 생각지도 못한 게임 아바타 의상에서 적당한 것을 발견해 처음으로 아바타 의상을 포인트를 지불하고 구입했다. ... 아바타 의상 구입이라는 것이 결국은 이렇게 되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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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불만족스러웠던 핑크빛 반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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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버클이 살짝 보이는 갈색 반바지


그냥 아무 생각없이 게임 아바타 상품 항목을 돌아다니다 페이블 2 속에서 원하는 반바지를 찾았다. 차후 새 툼레이더 게임이 나오면 아바타 상품 몇 개를 끼워넣어주길 바라는 중. 그렇게 해서 나오기라도 하면 풀셋을 구매할 의향 당연히 있음. ...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10/06/04 18:13

어제 한 웹 사이트에서 크리스탈 다이내믹스와 툼레이더 뿐 아니라 그 외 여러가지 사항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등록했지만, 새로운 툼레이더에 대해 한 마디도 없다가 오늘 갑작스레 아홉 번째 버전이 공식 발표됐다. 물론 발표를 한 주체는 제작사가 아니라 유통사인 스퀘어 에닉스 유럽.

그런데 이번에는 제목에서 '툼레이더'가 제외됐다. 제목은 Lara Croft and the Guardian of Light. 발매 시기는 일단 올해 말로 잡혀 있다는 정보까지만 공개되고 그 외에 발매 플랫폼이라든가 기타 세부 내역 언급은 전혀 없다. 다만, 3월 9일부터 열리는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행사를 통해 제한적으로 일부에게만 보여주겠다고. ...

툼레이더라는 제목을 버리고 라라 크로프트를 제목으로 해서 이어갈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공식 웹 사이트도 문을 열기는 했지만, GDC에서 제한적으로 공개하겠다고 한 만큼 별다른 내용은 없고 TDU2 사이트가 그랬던 것처럼 이메일 주소만 접수 중. 발표 내용에 의하면, 제작사인 크리스탈 다이내믹스 왈 "완전히 새로운 감각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

Lara Croft and the Guardian of Light 공식 웹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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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라는 제목이 언더월드로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여덟 번째 버전까지의 데이터를 한데 모아 책으로 만들어 판매한 것 같은 느낌... ...

제목이야 어떻든 상관은 없지만 뭔가 살짝 서운하다. (그나저나 Angel of Darkness의 복수작인가? 제목이 정반대..)

'올해는 그냥 넘어가려나' 내지는 '다음 버전은 언제쯤 나오려나' 했던 게임 두 개가 연속으로 쏟아져버리니 한 편으로는 눈이 번쩍 뜨이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혹시 내일은...'이라는 기대감까지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10/03/05 03:41

삼돌을 켜면 가장 먼저 보이는 버튼들 중 대쉬보드 아바타 아이템이 새로 나왔다는 항목을 선택해 들어가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새로 나온 것 중 별로 쓸만한 게 없어 업데이트되지 않은 다른 항목들을 이리보고 저리보는 중에 탄성을 지르게 만든 옷이 있었으니..  툼레이더 레전드 일본 레벨에서 라라가 입고 나오는 검은 드레스와 매우 비슷한 느낌을 주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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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입력을 하지 않고 가만히 놓아두면 혼자 이런 저런 동작을 취하는데 적당한 것 찾느라 5분 가량 카메라 대놓고 기다린 결과.. =)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9/06/09 03:09

만들 기회만 생기면 만들어보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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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히어로는 옵션이 너무 부족해서... 라는 변명을 살짝 얹어서...
헤어스타일도 없고.. 있는 건 상당히 메탈릭스러운 제목 ... Pwnytale... ...pwn...;;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9/06/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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